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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아기들의 공통된 표정,
"밥 주세요" 입니다.ㅎㅎ

아기가 배고픈지 아닌지 잘 모르겠을때는
아기 입술을 건드려보면 압니다.
저렇게 입을 쪼옥 벌리면 배가 고픈거지요.

조금만 허기가 느껴지면 꽤액꽤액 고함을 쳐대는,
엄마 성격 그대로 닮은 이재아입니다.^^;;

생후 일주일까진 울음소리가 애앵애앵 했는데
이제는 다 컸다고 꽤액꽤액이예요.;;;;;
소리도 어찌나 우렁찬지,
내일 교회 데리고 갈 일이 걱정입니다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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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나니아인 2009. 10. 10.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