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모든 아기들의 공통된 표정,
"밥 주세요" 입니다.ㅎㅎ
아기가 배고픈지 아닌지 잘 모르겠을때는
아기 입술을 건드려보면 압니다.
저렇게 입을 쪼옥 벌리면 배가 고픈거지요.
조금만 허기가 느껴지면 꽤액꽤액 고함을 쳐대는,
엄마 성격 그대로 닮은 이재아입니다.^^;;
생후 일주일까진 울음소리가 애앵애앵 했는데
이제는 다 컸다고 꽤액꽤액이예요.;;;;;
소리도 어찌나 우렁찬지,
내일 교회 데리고 갈 일이 걱정입니다.ㅠㅠ
"밥 주세요" 입니다.ㅎㅎ
아기가 배고픈지 아닌지 잘 모르겠을때는
아기 입술을 건드려보면 압니다.
저렇게 입을 쪼옥 벌리면 배가 고픈거지요.
조금만 허기가 느껴지면 꽤액꽤액 고함을 쳐대는,
엄마 성격 그대로 닮은 이재아입니다.^^;;
생후 일주일까진 울음소리가 애앵애앵 했는데
이제는 다 컸다고 꽤액꽤액이예요.;;;;;
소리도 어찌나 우렁찬지,
내일 교회 데리고 갈 일이 걱정입니다.ㅠㅠ
'재아해인 성장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The First Babbling!!! (1) | 2010.01.15 |
---|---|
날마다 새롭게 (1) | 2010.01.13 |
땡글이 오늘 아침 (1) | 2010.01.12 |
재아 생후 125일~ (1) | 2010.01.08 |
재아가 좋아하는 것 (1) | 2010.01.05 |
RECENT COMMENT